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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내 인간관계를 좋게하는 방법

요즘 고민되는게 어떻게 하면 직장에서 즐겁게 지낼까? 생활할까? 입니다. 뭐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 경제적 자유를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지만, 계획했던 것들이 잘 실행되지 않아 자신감이 조금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매일 쳇바퀴가 돌아가는 직장생활 속에서 조금 외롭고 지루한 느낌도 드는 요즘입니다. 

직장생활에서 즐겁게 지낼수 있는 방법을 여기 저기 찾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직장생활도 곧 회사 동료들과 잘 지내는 것! 즉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가져가는 것이 회사에서 즐겁게 지내는 방법이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유튜버인 장프로님이 이와 관련해서 소개한 내용이 있어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소개하는 내용이 저도 일부는 익히 알고 있는 부분도 있었고, 이 글을 읽는 분도 아실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하지만, 기억을 상기시키는 차원에서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직장내 인간관계를 좋게하는 방법, 인복을 쌓는 스킬 5가지 방법입니다. 

결론적으로 

1. 인사를 잘하자

2. 일적으로만 만나지 말고 사적으로도 관계를 가져라

3. 공통적인 관심사를 찾아라

4. 칭찬해라(맥락없이도 좋다)

5. 긍정적인 사람이 되라 

6. 상대방의 특징을 기억하고 있다고 이야기해보자

7. 험담하지 말라

1. 인사를 잘하자(쉽게 실행할 수 있으면서 최대효과 가장 중요)
   
- 최소의 노력을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크고 경쾌한 목소리를 인사를 하면 상대방은 나를 좋아할수 밖에 없다
    - 뭔가 다툼이 있었던 동료에게도 철면피처럼 인사를 하게되면 상대방이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긍정적으로 보게
      된다.
    - 돈 안들이면서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고 나를 PR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 어중간한 사람들에게 인사를 해라. 그러면 상대방은 움찔하면서 미안한 마음과 부채를 갖게된다. 이런 부채는 특이
      하게 나에 대한 호감으로 변경되는 경향이 있음. 나중에 내가 실수하거나 부탁을 하는 경우에 굉장히 잘 풀리게
      된다. 

2. 업무 외적인 relationship을 쌓아라
    - 공적인 관계에서 더 나아가 사적인 공간에서 만남을 가지고 추억을 쌓을 경우 관계가 돈독해질수 밖에 없다
    - 공적인 관계로는 오래 깊은 관계로 될 수 없다. 업무외적인 경험을 통해 질적으로 관계로 개선될 수 있다. 
    - 그렇다고 주말에 같이 야유회를 갔다거나 할 필요를 없다. 예를들어 회사 주변에서 외식을 하면서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거나, 스포츠를 같이 한다거나, 소개팅을 시켜준다거나, 이런 소소하게 사적인 자리를 많이 만들수록
      상대방은 나를 특별하게 대할거다. 사적인 경험을 통해 상대방은 나를 다른 동료들보다 차별환된 동료의식을 갖게
      된다. 이런 관계가 형성되면 직장논리나 이해관계와는 상관없이 나를 공감해주고 지원해주게 된다.

3. 공통적인 관심사를 찾아라
    - 속된 말로 친해지려면 많이 대화를 해야 한다. 대화를 하려면 이야기거리가 있어야 하는데 맨땅에 헤딩할 수도
      없고, 공통의 관심사를 찾아야한다. 
    - 공통 관심사 찾는 방법은 날씨, 외모, 복장이 좋을 것 같다. 관심사를 모를때 이 3가지 주제로 이야기하면 부담이 
      없다. 
    - 맥락이 없어도 좋으니 느닷없이 멘트를 날려도 좋다. 그냥 막 던져도 좋다. 영혼없는 멘트도 좋다
    - 멘트가 생각이 안나면 의식주, 취미, 행적을 하나씩 나열하면서 찾아봐도 좋다.

4. 칭찬해라
    - 없는 자리에서 진심으로 칭찬하는 경우 효과가 더 크다
    - 진심으로 상대방적으로 우호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분명히 장점이 보이게 되고 나도 모르게 칭찬하는 멘트가 나오
      된다. 그런 멘트가 다른 사람들을 통해 상대방이 전달이 될 경우 자연스럽게 우호적인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5.긍정적인 사람이 되자
    - 문제점만 지적하는 사람보다는 개선방안을 위주로 이야기 하는 사람, 항상 넉넉하고 여유가 있는 사람, 긴박한 일에
      도 크게 긴장하지 않고, 높은 사람앞에서 쫄지 않고, 안 좋은일이 있어도 희망적인 부분을 부각시키는 사람
    - 위와 같이 긍정적인 사람은 주변에 사람들이 몰릴수밖에 없다. 

6. 상대방의 특징을 기억하고 있다고 이야기해보자
    - 상대방에 대해 무언가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시켜주면 호감도는 급격하게 상승한다. 

7.험담하지 말라
    - 없는 자리에 험담하는 것이 제일 안좋다. 나의 험담을 다른 사람을 거쳐서 올 경우 기분 나쁜정도가 2~3배정도
      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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