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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rule

진짜 친구인지 알기 위한/좋은 친구를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도 유튜브 보다가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있어 이 글을 통해 저도 기억할 겸 소개해드립니다. 

"유세미의 직장수업"이라는 유튜브에서 봤습니다. 여기 유투버분이 최근에 책을 내셨네요! 한번 읽어보려고 합니다. 
"관계의 내공"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0910468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좋은 친구, 믿을만한 친구가 옆에 있다면 정말 삶이 풍성해진다고 합니다. 이것 말고도 좋은 친구가 옆에 있다면 정말 든든하고 좋을 것이라 동의하실 겁니다.

이런 진짜 친구가 옆에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이런 진짜 친구를 구분하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역으로 진짜 친구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면, 내가 정말 친해지고 사람을 내 사람으로 내 진짜 친구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유세미님은 이렇게 아래와 같이 3가지를 언급했습니다. 좀 당연하고 이미 알고 있는 방법이지만 다시 한번 상기하는 마음에 좋은 내용 전달드리려고 합니다. 

 

1. 움직여주는 친구, 몸으로 실천하는 친구, 행동으로 옮기는 친구

https://unsplash.com/photos

 즉, 내일에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친구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을 경우 전화통화 상 "몸조리 잘해",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 "쾌유를 빌게" 등등 이렇게 말로만 하는 친구들이 있을 겁니다. 이렇게 말로만 하는 친구보다는 전화 통화하자마자 바로 문병 오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고 합니다. 즉, 나를 위해서 전혀 움직일 의사가 없다! 나를 위해 노력할 의사가 없다!라는 것은 나에게 마음이 없다는 근거입니다.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은 일단 친구일에 몸과 마음이 동시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그렇네요! 좋은 친구는 나를 위해 움직여주는 친구였네요! 힘든 상황에 대해서 절실한 기대치에 부응해주면 좋은 친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기다려주는 친구

https://unsplash.com/photos

목적이 없는 친구와 목적이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목적을 가지고 만나는 친구들은 '기다림'이란 수고를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실수하거나 잘못을 했을 경우에도 진짜 친구들은 나를 믿고 뭔가 사정이 있었을 거야 하고 기다려준다는 것입니다. 개가 그런 식으로 나쁜의 도로 한 일은 아니었을 거야!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친구가 기다려주는 친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뭔가 사정이 있을 거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기다려준다고 합니다. 동감하시나요? 그런데, 그런 어떤 얄팍하게 만나고 목적이 있어서 만나는 사이는 기다리지 않습니다. 그냥 갑자기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3. 추억이 있어야 친구입니다

https://unsplash.com/photos

자주 만나더라도 같이 오래 일을 했어도 추억이 없으면 진짜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밤새도록 이야기할 수 있는 진짜 친구를 말합니다. 이를 응용하면 내가 친구로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나중에 함께 이야기할 만 좋은 추억을 노력해서 만드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상대방이 즐거워야 추억이 됩니다.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사람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어떤 추억을 만들지 그 사람이 좋아하는 추억을 같이 만들 수 있습니다.

이 핑계, 저 핑계 이득 따지는 관계는 좋은 친구관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상기 세 가지를 많이 응용하셔서 좋은 태도로 주변에 많이 많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Just do! wait! memory!


Atta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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